정관장 활기력 리포지셔닝 IMC 마케팅
"활기력, 파이팅 해야지"
MARKET & OBJECTIVE
120년의 역사를 가진 KGC인삼공사의 정관장은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알고 있는 대표 홍삼브랜드로, 다양한 홍삼 제품 라인업을 보유하고 있습니다. 그 중 활기력의 경우 제품의 오래된 이미지를 탈피하기 위해 '에너지 박스', 워너브라더스 협업, 자몽허니맛 출시 등 리브랜딩을 위한 적극적이고 다양한 시도를 진행하고 있는 브랜드 중 하나입니다.
코로나 19 이후 2030세대의 건강기능식품 모바일 구매가 증가함과 동시에, 건강기능식품의 트렌드가 '이중제형'의 고함량, 고기능성 시장으로 이동하는 현 상황 속에서 활기력은 비타민과 홍삼을 동시에 섭취할 수 있는 "활기력 부스터"를 신규 런칭, 이를 중심으로 영 타깃에게 친근한 이미지를 구축함과 동시에 매스 타깃까지 접점을 확대하여 브랜드 인지도를 확보하여야 했습니다.
INSIGHT & IDEA
어느 때 보다 셀프 메디케이션에 적극적인 영타깃에게 홍삼과 비타민을 동시에 섭취할 수 있는 활기력의 제품 핵심 USP를 해당 타깃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방법으로 타깃의 T.P.O에 집중했습니다.
활기력의 기대효과를 보여줄 수 있는 직관적인 캐치프레이즈 "파이팅 해야지" 메시지와 함께, 생활 속에서 제품의 USP가 부각될 수 있으면서도 소비자의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T.P.O를 중점으로 이를 직관적으로 보여줄 수 있는 캠페인을 기획하는데 주력하였습니다.
ACTION
브랜딩 메시지 각인부터 공감대 형성, 직접 체험 제공과 함께 T.P.O 별 섭취 니즈까지 단계별 전략 실행을 통해 브랜드 리포지셔닝 소구점 강화
- 댄스 인플루언서와 함께하는 "파이팅해야지" 댄스 챌린지
- 스케치 코미디 채널을 통한 타깃 확장 브랜드 메시지 전달
- 대학축제, 호텔 풀파티 오프라인 부스 운영을 통한 제품 체험 접점 강화
- 다양한 분야의 인플루언서 협업을 통해 제품 섭취 T.P.O 강화
[숏박스] 바베큐편 브랜디드 콘텐츠